'언프리티3' 쿨키드 "목말랐던 무대, 내 모습 보여드려 최고 행복"
[헤럴드POP=임지연 기자] '언프리티랩스타3' 두 번째 영구탈락자 쿨키드가 "'언프리티3' 합류, 올해 최고로 행복한 일. 지금보다 더 많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국내 유일 여자 래퍼 서바이벌 Mnet ‘언프리티 랩스타3’ 나다가 산이 프로듀서의 트랙 ‘스티키(Sticky)’ 주인공으로 낙점, 총 3개 트랙을 꿰차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지난 26일 방송된 5회에서는 ‘언프리티3’ 여자 래퍼들과 ‘쇼미5’ 남자 래퍼들이 자존심을 걸고 한치의 양보 없는 랩 배틀을 펼쳤다. ‘쇼미5’ 때 맹활약했던 보이비, 면도, 우태운, 킬라그램, 해쉬스완, 진돗개, 정상수, 제이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