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규X김태균X곽윤기X이장준, '내일은 천재' 예체능부 4인방 낙점..9월 15일 첫방[공식]
배우 김광규, 프로야구 선수 출신 해설위원 김태균, 쇼트트랙 국가대표 겸 크리에이터 곽윤기, 그룹 골든차일드 이장준이 '내일은 천재'에 출연한다.18일 KBS Joy는 "김광규, 김태균, 곽윤기, 이장준이 오는 9월 15일 밤 10시 첫 방송되는 새 예능 프로그램 '내일은 천재'의 예체능부 4인방으로 낙점됐다"라고 밝혔다.'내일은 천재'는 언론 고시계의 그랜드슬램 달성이라는 전설적인 이력에 예능감까지 갖춘 전무후무한 '브레인 가이드' 전현무와 천재를 꿈꾸는 예체능부 4인방의 두뇌 계발 버라이어티. 공부보다 잘하는 게 많았고, 공부를 할 수 없는 어쩔 수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