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산' 전현무·코쿤·이주승, 짜릿하게 채운 '속세의 맛'..최고 8.7%
전현무, 코드 쿤스트, 이주승이 템플 스테이 후 경주 핫플레이스에서 짜릿한 ‘속세의 맛’을 만끽했다. 식욕, 탐욕, 승부욕이 터진 ‘코주무’ 3인방의 케미가 큰 웃음을 선사했다.지난 13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강지희 박수빈 이경은 문기영)에서는 경주의 핫플레이스 ‘황리단길’에서 속세 타임을 즐기는 ‘코주무’ 전현무, 코드 쿤스트, 이주승의 모습과 ‘목포의 왕자’ 박지현이 아버지와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일상이 공개됐다.14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나 혼자 산다’의 가구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