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 뮤지컬 '로미오와 줄리엣', 라이징 스타 전예지 합류…6일 1차 티켓 오픈
김수로 프로젝트 20탄 창작 뮤지컬 ‘로미오와 줄리엣’이 대망의 본공연 1차 티켓 오픈과 신예 전예지의 ‘줄리엣’ 역 추가 캐스팅을 발표했다. 창작 뮤지컬 ‘로미오와 줄리엣’은 그간 연극, 뮤지컬 등의 다양한 장르에서 완성도 높은 창작 공연을 선보여온 웰메이드 창작 브랜드 ‘김수로 프로젝트’의 20번째 작품이다. 김수로 예술감독과 성종완 연출을 필두로 한 최고의 제작진과 배우 조풍래, 동현(보이프렌드), 고은성, 김수용, 김종구, 박한근, 이용규 등의 탄탄한 배우 캐스팅 라인업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여기에 매력적인 외모와 탁월한 가창력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