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인터뷰]한선화 "친동생 빅톤 한승우, 잘됐으면 좋겠다"
가수 겸 배우 한선화가 친동생인 그룹 빅톤 한승우에 대한 애정을 뽐냈다.지난 2016년 11월 걸그룹 에이핑크 남동생이라고 불리는 빅톤이 데뷔했다. 7인조 빅톤에는 한승우, 강승식, 허찬, 임세준, 도한세, 최병찬, 정수빈이 소속되어 있다. 특히 멤버 한승우는 한선화의 친동생으로 화제를 모았다.최근 서울 종로구 팔판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한선화는 한승우에 대해 “걱정밖에 없다. 잘됐으면 좋겠다”고 각별한 마음을 드러냈다.이어 “요즘 아이돌 그룹이 엄청나게 나오지 않나. 이 일이 얼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