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주, 뮤지컬 '레드북'으로 호평세례..N차 관람 부르는 연기·가창력
배우 박진주가 뮤지컬 '레드북' N차 관람을 이끌고 있다.박진주는 현재 뮤지컬 '레드북'에서 미래를 꿈꾸며 스스로의 삶을 당당하게 만들어 나가는 진취적인 여자 주인공 '안나' 역을 맡아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지난 3월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프리뷰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박진주는 본 공연에 돌입해 순항을 이어가고 있으며, 당차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지닌 안나 캐릭터에 온전히 녹아든 모습으로 관객들의 찬사를 받고 있다.또한 박진주는 '난 뭐지?', '올빼미를 불러', '사랑은 마치', '나는 야한 여자', '낡은 침대를 타고', '나는 나를 말하는 사람'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