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졸리-피트 15세 친딸, 연예계 공식 데뷔..엄마 비서로 뮤지컬 제작 참여
안젤리나 졸리가 비서로 고용한 15세 친딸 비비엔과 일정에 동행했다. 엄마, 아빠 브래드 피트와 같은 길을 걷고 있다.20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 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안젤리나 졸리는 딸 비비엔과 지난 토요일 미국 뉴욕에 있는 한 극장에 도착했다. 졸리가 연출을 맡은 브로드웨이 뮤지컬 '아웃사이더스' 관련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딸과 함께 포착된 것. 앞서 졸리는 딸 비비엔을 개인 비서로 고용하겠다고 밝혔다.외신은 "안젤리나 졸리가 부드러운 피치립 등 내추럴한 메이크업을 연출했고, 연갈색 수트와 베이지색 탑, 하이힐을 신고 세련된 패션을 선보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