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P이슈]前쟈니스 주니어 멤버, '창업자 성착취' 피해 증언 "5년간 성가해로 탈퇴"
일본 대형 연예기획사 쟈니스 사무소의 창업자 성가해와 관련, 전 쟈니스 주니어 멤버가 피해 사실을 증언했다.지난 29일, 유튜브 채널 'TBS NEWS DIG Powered by JNN'에는 전 쟈니스 주니어 멤버이자, Kis-My-Ft2(이하 키스마이) 결성 당시 멤버였던 이이다 쿄헤이 씨의 창업자 쟈니 키타가와의 성가해 피해 사실 증언 영상이 게재되었다.약 5년간에 걸쳐 반복해 피해를 받았다는 이이다 씨는 "자고 있던 나에게 마사지를 하였고, 그때부터 행위에 이르렀다"며 사무소에 들어간 13살 때부터 첫 번째 피해를 입었다고 진술했다.그간 학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