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혜빈, 한지혜 딸에 꽃팔찌 선물..무해한 투샷에 힐링
한지혜가 딸 윤슬이, 전혜빈과 함께한 하루를 공유했다.26일 배우 한지혜는 자신의 채널에 "꽃팔찌 만들어준 예쁜 혜빈 이모"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전혜빈은 토끼풀을 이용해 윤슬이에게 팔찌를 만들어주는 모습. 전혜빈과 윤슬이의 큐티뽀짝한 투샷은 한지혜뿐만 아니라 랜선 이모와 삼촌들의 흐뭇한 엄마 미소를 자아냈다.또 이날 한지혜는 전혜빈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낸 사진을 인증하며 훈훈한 우정을 자랑했다.한편 한지혜는 지난 2010년 6살 연상의 검사와 결혼했다. 이후 2020년 12월 결혼 10년 만에 임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