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흔한 딸바보' 베컴, 폭풍성장한 막내딸 안고
베컴 가족이 가족 여행을 다녀왔다.11월 1일(한국시간) 미국 스플래쉬닷컴은 은퇴한 축구선수 데이비드 베컴과 빅토리아 베컴의 가족 사진을 공개했다.보도에 따르면 이들 부부와 로미오, 크루즈와 막내딸 하퍼는 미국 LA 에 있는 한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했다. 특히 딸바보로 유명한 베컴은 하퍼의 손을 꼭 잡고 등장, 눈길을 끌었다. 한편 데이비드와 빅토리아는 지난 1999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장남 브루클린 베컴, 로미오 베컴, 크루즈 베컴, 막내딸 하퍼 세븐 베컴 등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