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 난리" 신지, 바짝 다가온 추위 언급
[헤럴드POP=권민지 기자] 신지가 짧은 가을 후 다가온 추위를 언급했다.2일 가수 코요테 멤버 신지가 독특한 분위기의 레스토랑에서 음식을 기다리고 있는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끈다. 두 장으로 이뤄진 사진에서는 골똘한 생각애 빠진 듯한 신지가 주변에 시선을 두며 귀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그녀는 해당 사진과 함께 "따뜻한 나라가 너무 그리운 밤 더울땐 덥다고 난리 추울땐 춥다고 난리 여기저기 난리난리"라는 멘트와 태국, 푸켓을 해시태크로 덧붙이며 부쩍 추워진 날씨를 언급했다.한편, 신지는 방송 '판타스틱 듀오'에서 원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