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와이프' 전도연·윤계상, 4인4색 변호사 캐릭터 매력 분석
[헤럴드POP=임지연 기자] 법정 수사극 tvN 금토드라마 ‘굿와이프’가 사회 다방면들의 사건을 다루며 다양한 재미를 선사하고 있는 가운데 전도연, 윤계상, 김서형, 이원근이 각기 다른 캐릭터의 변호사로 활약하며 통쾌한 재미를 더하고 있다. 과연 네 사람의 변호사로서 능력 지수는 어떨지 4인 4색 캐릭터 분석이 눈길을 끈다. ● 김혜경(전도연 분) - 장점 : 의뢰인을 신뢰해 진심을 다한다, 정보 인맥이 넓다, 유명인(?)이다 - 단점 : 15년 경단녀 & 신입 변호사, 유명인(?)이다 김혜경의 가장 큰 장점은 사건 의뢰인을 늘 신뢰하며 진심을 다한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