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아야네, 예쁜 딸 100일 촬영.."시집 못 보내" 벌써 걱정('지아라이프')
이지훈, 아야네가 딸과 100일 사진을 남겼다. 지난 6일 가수 겸 배우 이지훈과 아내 아야네의 유튜브 채널 '지아라이프' 측은 '이지훈, 아야네 목소리를 잃었습니다... 루희의 100일 사진 영상(귀여움 한도 초과!!)'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아야네는 이날 딸 루희 100일 촬영을 하겠다고 했다. 그는 "원래 100일 촬영이 120일에서 130일 정도에 하는데 딱 125일 정도 됐다"며 "샵에 들러야 하는데 샵에서 수유 시간 겹칠 것 같아 분유도 챙겨갈 예정"이라고 설명, 외출에 나섰다.수유 후 낮잠을 자게 한 다음 좋은 컨디션에서 사진을 찍을 계획. 아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