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연, 한복 입고 단아한 미소..♥이도현 반한 청순美
배우 임지연이 단아한 미모를 자랑했다.9일 임지연은 자신의 채널에 드라마 촬영 중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임지연은 사진과 함께 "방송 보니 더 그리운 옥씨 사람들. 보고싶어 백이야"라고 글을 남겼다.사진 속 임지연은 한복을 입고 단아한 미모를 자랑한다. 임지연은 꽃받침 포즈를 하고 러블리한 모습이다. 임지연의 해맑은 모습이 눈길을 끈다.한편 임지연은 tvN '옥씨부인전'에 출연 중이다. '옥씨부인전'은 이름도, 신분도, 남편도 모든 것이 가짜였던 외지부 옥태영과 그녀를 지키기 위해 목숨까지 걸었던 예인 천승휘의 치열한 생존 사기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