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산: 용의 출현' 개봉 8일째 300만 돌파..'광해'보다 빠르다(공식)
'한산: 용의 출현'이 300만 고지를 넘어섰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기준 영화 '한산: 용의 출현'이 7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및 개봉 8일째인 3일 오전 누적 관객수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이로써 '한산: 용의 출현'은 2022년 개봉 한국 영화 중 '범죄도시2' 이후 유일한 300만 관객 돌파작이 됐다. 이 기록은 천만 흥행작 '광해, 왕이 된 남자'(11일), '해운대'(9일)를 앞서는 속도로 팬데믹 이후, '범죄도시2'에 이어 최단 흥행속도다.현재 CGV 골든에그지수 95%, 롯데시네마 9.4점, 메가박스 9.1점 등 각 극장 사이트 평점, 포털 사이트 평점 등도 높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