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이 놀라운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매거진 W Korea 측은 최근 "영국 런던에서, 버버리 앰버서더 전지현, 손흥민의 두 번째 기념적 만남. 다니엘 리의 두 번째 버버리 컬렉션을 기다리며"라고 전했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영상에는 영국 런던에서 진행된 행사에 앰버서더 자격으로 참석한 배우 전지현, 축구선수 손흥민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놀라운 것은 전지현의 동안 미모. 아이돌 뺨치는 화려한 미모와 투명한 피부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전지현은 차기작으로 새 드라마 '북극성'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북극성'은 자신의 정체성을 잃고 살아가던 스파이들이 자신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전지현의 상대역으로는 강동원이 물망에 올랐다.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