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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팝업뮤직]뛰는 뉴진스 위에 나는 아이브‥'Ditto' 1위 장기집권 막은 'Kits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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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Kitsch' MV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아이브가 'Kitsch'로 음원 차트 1위를 차지하면서 뉴진스의 독주를 막았다.

지난 27일 아이브는 첫 정규앨범 'I’veIVE'의 선공개 곡 'Kitsch(키치)'를 발매했다. 'Kitsch'는 오는 4월 10일 발매하는 아이브의 첫 정규앨범의 수록곡으로, 아이브만의 자기확신과 주체성이 잘 녹아들어 있는 곡이다.

지난해 8월 발매한 'After Like' 이후 약 7개월 만에 돌아오는 아이브를 향한 관심은 쏟아졌다. 4세대 대표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한 아이브의 첫 정규앨범 발매 소식이 반가울 터. 내는 곡마다 메가 히트를 했던 아이브는 선공개 곡마저 정상 반열에 올랐다.

28일 오전 9시 멜론 TOP100 차트 기준, 아이브의 'Kitsch'는 1위다. 아이브는 지난 27일 'Kitsch' 공개 이후 두 시간 만에 뉴진스의 'Ditto(디토)' 밀어내고 정상에 올랐다.

뉴진스의 'Ditto'는 그간 깨지지 않는 벽이었다. 지난 1월 발매된 'Ditto'는 멜론 무려 14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멜론의 역대 최장기간 1위 신기록을 세웠다.

또 뉴진스의 'OMG', 'Hype boy' 역시 나란히 2, 3위를 달리며 멜론 차트를 줄 세웠다. 가장 1위 하기 힘든 멜론에서 장기 집권하는 뉴진스는 깰 수 없는 벽 같았다.

이에 아이브의 'Kitsch' 성적에 기대가 커졌던 상황. 아이브와 뉴진스는 4세대 걸그룹을 대표한다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매번 정상에서 음원 성적을 겨뤘다.

물론, 뉴진스의 'Ditto'는 발매가 2개월이나 지난 시점이라 이제 막 공개된 'Kitsch'와 동일선상에 두고 비교할 수 없겠지만, 장기 집권했던 뉴진스를 밀어내고 정상을 차지한 아이브의 음원 파워는 놀랍다.

뉴진스의 독주를 막고 정상을 차지한 아이브. 이미 'Kitsch'만으로도 정규앨범을 향한 대중들의 기대감이 커지는 가운데, 아이브가 이번 컴백으로 얼마나 호성적을 기록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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