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웅인의 귀여운 세 자매 근황이 공개됐다.
배우 정웅인의 아내 이지인 씨는 26일 "대기 시간에도 할 일이 많은 아이들"이라는 글과 함께 여행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두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지인 씨가 세 자매와 함께 해외 여행을 떠나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엄마 아빠의 장점만 닮아 예쁘게 성장한 아이들의 모습이 보기만 해도 흐뭇하다.
한편 정웅인은 슬하에 3녀를 두고 있다. 또 지난해 넷플릭스 영화 '서울대작전'을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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