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이 파격 변신을 감행, 팬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배우 박보영은 7일 "오랜만에!"라고 전했다.
박보영은 화장대 앞에 앉아 거울을 통해 핸드폰으로 자신의 모습을 담고 있다.
무엇보다 박보영은 웨이브가 풍성하게 들어간 헤어스타일로 한층 더 성숙해진 분위기를 풍기고 있어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박보영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를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실제 정신병동 간호사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이라하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는 정신건강의학과로 처음 오게 된 간호사 다은(박보영 분)이 정신병동 안에서 만나는 세상과 마음 시린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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