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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팝업★]아이브, 데뷔 1주년 앞두고 대상 가수 영예‥이유 있는 괴물 신인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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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사진=민선유기자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아이브가 데뷔한 지 1년도 채 되지 않아 대상 가수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 26일 '2022 멜론뮤직어워드'(이하 'MMA')가 개최됐다. 아이브는 무려 4관왕을 기록하며 신인 그룹 중 가장 돋보이는 성적을 보여줬다.

이날 아이브는 올해의 베스트송, 올해의 TOP10, 베스트 그룹 여자상, 올해의 신인까지 4개의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아이브는 신인상을 수상함과 동시에 대상을 받는 대단함을 보여줬다.

신인 가수들은 평생 딱 한 번 받을 수 있는 신인상을 간절히 바란다. 아이브는 신인상을 받은 것도 모자라 대상까지 동시에 품에 안게 된 영예를 누렸다. 아이브 역시 대상을 받을 줄 몰랐다는 듯이 눈물을 터트렸다.

'러브 다이브'로 올해의 베스트송을 수상한 아이브는 "소속사 식구들, 스태프들에게 감사하다. 이 상은 멤버 여섯 명 모두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멤버 모두 소중하고 사랑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러면서 "올 한해 매 순간 바쁘게 살아왔다. 이 상에 걸맞은 가수가 될 것이며, 상의 무게를 알고 소중히 여기는 아이브가 되겠다"라고 덧붙였다.

아이브가 대상을 탈 것이라는 예측은 아무도 하지 못한 것이 아니다. 아이브는 데뷔한 지 1년도 되지 않아 3곡으로 활동했고, 3곡 모두 이른바 메가 히트를 쳤다.

지난해 12월 싱글 'ELEVEN'으로 데뷔한 아이브는 두 번째 싱글앨범 'LOVE DIVE'와 세 번째 싱글앨범 'After Like'까지 3연속 히트쳤다. 각 싱글앨범을 통해 음악방송 13관왕, 10관왕, 14관왕을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아이브는 신인이지만 올 한해를 빛낸 대상 후보로 거론됐으며, 4세대 대표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아이브는 신기록을 세우며 앞으로의 행보를 기대하게 했다.

MZ세대를 대표하는 솔직한 가사, 중독성 있는 곡과 퍼포먼스, 그리고 다채로운 멤버들의 비주얼까지 대중들을 저격하고 있는 아이브. 데뷔 1년 만에 고공행진하고 있는 아이브가 대상으로 첫걸음을 시작한 가운데, 앞으로 어떤 신기록을 세워갈지 기대를 모은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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