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제아가 초록뱀이앤엠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소속사 초록뱀이앤엠은 “탄탄한 경력과 실력을 겸비한 제아와 함께 하게 되어 기쁘다. 제아가 다양한 분야에서 매력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다. 앞으로도 제아의 음악 활동 및 연예 활동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최근 제아는 19일 첫 방송을 한 한국·필리핀 합작 초대형 글로벌 오디션 프로그램 '드림 메이커(Dream Maker)'의 멘토로 참여하며 활발하게 활동했다.
한편 초록뱀이앤엠에는 유세윤, 장도연, 장윤정, 이찬원 등이 속해있다.
사진=초록뱀이앤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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