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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팝인터뷰①]김성철 "'올빼미' 히든카드? 감개무량..좋게 봐주셔서 감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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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성철/사진=NEW 제공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김성철이 '올빼미'의 히든카드라는 수식어에 감사를 표했다.

김성철은 영화 '올빼미'에서 소현세자 역을 맡은 가운데 많지 않은 비중에도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하며 호평을 이끌어냈다.

최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김성철은 영화 자체가 흥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내비쳤다.

이날 김성철은 "수식어가 되게 부담스러울 때가 많지만, 감개무량하다"며 "히든카드가 되면 정말 감사할 일이다"고 전했다.

이어 "리딩할 때나 상견례할 때 폐를 끼치지 않게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을 하는데 항상 믿어줬던 사람들에 대해 실망감을 안겨드리면 안 된다는 두려움이 있다. 사람이니깐 실수할 수는 있는데 배우로서는 절대 해서는 안 되는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고 덧붙였다.

또한 김성철은 "시사회 후 기사들을 보면서 너무 행복했다. 보신 분들이 너무 좋게 봐주신게 느껴졌다"며 "작년에 찍었는데 코로나19 때문에 올해 초까지만 해도 개봉도 기대 안 했는데 개봉이 정해지고 블라인드 시사회 평도 좋으니 좋더라. 좋다고 칭찬을 해주시니 나도 기대하게 된다. 곧 개봉이니 나보다도 영화 자체가 많이 흥했으면 좋겠다"고 털어놨다.

한편 김성철의 신작 '올빼미'는 밤에만 앞이 보이는 맹인 침술사가 세자의 죽음을 목격한 후 진실을 밝히기 위해 벌이는 하룻밤의 사투를 그린 스릴러로, 오는 23일 개봉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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