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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팝업★]강민경X최정훈, 제주도行 "유튜브? 10분 분량이면 일주일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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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강민경이 제주도에서 최정훈과의 촬영 스케치를 공개했다.

지난 25일 오후 강민경의 유튜브 채널에는 '제주도에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강민경은 지난 8월 22일 제주도로 출발. 숙소에 도착했다. 강민경은 "컨디션 조절하려고 제주도에 하루 먼저 내려왔다"면서 아기자기 잘 정리된 숙소에 만족해했다.

횟집으로 이동한 강민경은 농성어를 주문하며 "소주도 시키냐"는 사장님의 말에 "나 내일 노래해야하는데"라고 고민하다가 "한라산이요"를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어떻게 소주를 안 마셔. 여기서 소주를 안마시는건 너무 비인간적이지 않나"라고 자기 합리화를 했다.

강민경은 "멍게 진짜 안 좋아하는데 맛있다. 멍게의 편견을 깨는데?"라고 감탄하며 전복구이, 한치까지 야무지게 먹방을 펼쳤다.

다음 날 아침, 숙소에서 커피 한잔 하고 앨범 컨텐츠 촬영을 하기 위해 촬영장에 도착했다. 강민경과 최정훈은 음악다방 같은 분위기를 조성했고, 강민경은 "여기는 제주도고 제 옆에는 화제의 스타 잔나비 최정훈 씨가 나와계신다"라며 "미모의 비결은?"이라고 물었다. 최정훈은 강민경의 갑작스러운 질문에 당황해 어색하게 웃기만 했다.

이어지는 개인 컷 촬영. 강민경은 하늘하늘한 긴팔 롱원피스를 입은 채 정원을 뛰어다녔다. 안 더워보이지만 34도였던 날이라 엄청 더웠다고.

강민경과 최정훈은 시선 체크 후 노래에 맞는 글씨체 만들었고 앨범 커버 촬영까지 순조롭게 마쳤다..

촬영 종료 후 강민경과 최정훈은 가볍게 회식을 즐겼다. 최정훈의 유튜브 관련 질문에 강민경은 "10분 분량이면 일주일. 나쁜 습관을 고치게 된다. 나를 계속 찍지 않나"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한 매장에서 '사랑앓이'가 흘러나오자 강민경은 "나 이 노래 뮤비에 나온다. 나 되게 돌+i 여자로 나온다. 내가 이 뮤직비디오를 중3 때 찍었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강민경은 3일간의 제주도 일정을 마치고 서울로 돌아왔다. 뮤비 촬영현장에 방문한 강민경은 남자 주인공 박정민과 여자 주인공 전소니를 만나 응원을 전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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