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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팝인터뷰②]'늑대사냥' 김홍선 감독 "서인국 덕에 섹시함 강해져..장동윤 괜찮은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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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선 감독/사진=TCO(주)더콘텐츠온 제공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김홍선 감독이 배우 서인국, 장동윤의 캐스팅 비화를 공개했다.

김홍선 감독의 신작인 영화 '늑대사냥'에서는 서인국, 장동윤이 주연을 맡은 가운데 지금껏 보지 못한 모습을 가득 담아내며 연기 스펙트럼을 한층 더 넓혔다.

최근 서울 종로구 팔판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김홍선 감독은 서인국, 장동윤을 치켜세웠다.

이날 김홍선 감독은 "드라마 '38 사기동대'를 너무 좋아하다 보니깐 서인국과 언젠가는 작업을 해보고 싶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어 "'종두' 캐릭터 자체가 섹시하고 매력이 있어야 하는데 서인국이 약간 고양이상이라 느낌이 괜찮을 것 같다, 어울릴 것 같다 싶더라. 서인국 덕에 내가 생각한 '종두'보다 더 섹시하고, 매력적인 느낌이 강해졌다"고 흡족해했다.

뿐만 아니라 김홍선 감독은 "장동윤은 순박하고 바른 생활만 할 것 같은 이미지를 갖고 있지 않나. 적색 수배자라고 했을 때 미스터리한 느낌을 주고 싶었는데 그 이미지를 잘 표현해줬다. 너무 괜찮은 배우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서인국, 장동윤 주연의 '늑대사냥'은 극악무도한 범죄자들을 태평양에서 한국까지 이송하는 바다 위 거대한 움직이는 교도소 내에서 잔혹한 반란이 시작되고 지금껏 보지 못한 극한의 생존 게임이 펼쳐지는 하드보일드 서바이벌 액션으로, 현재 절찬 상영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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