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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게인TV] '신박한 정리2' 길건, 포화 상태→정돈된 집에 '감격'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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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신박한 정리2' 방송캡쳐


길건이 포화 상태였던 집이 새롭게 바뀐 모습에 감동받았다.

전날 21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신박한 정리2 : 절박한 정리'에서는 길건이 새롭게 바뀐 집에 행복해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길건은 "저는 사실 이 집보다 2배 정도 되는 큰 집에 살았었다. 지금 이 집이 18평 정도된다. 옛날에는 40평 가까이 되는 집에서 살았다. 이 집보다 큰 집을 원했지만 사정이 안되서 이 집에 왔다. 짐을 많이 버렸지만 짐이 너무 많은거다. 엄청 노력했는데 지금 포화 상태다. 제가 짐 속에 살고 있다"라며 의뢰 이유를 밝혔다.

모니터를 가려놓은 길건은 "제가 보이스피싱을 당한 적이 있는데 제가 굉장히 힘들때 대출을 받아야 하는 상황이었다. 보이스피싱인 줄 모르고 시키는대로 컴퓨터로 입력하다가 다 날아갔다. 제 트라우마 중 하나다. 제가 실수한 것들을 가리나 봐요"라며 트라우마를 밝혔다.

집 구경을 하던 중 이지영은 "지금 제가 방송을 다 떠나서. 지금 계속 숨어있어. 자기 몸도 여기 들어가 있잖아. 계속 여기서 안 나오잖아"라고 말했고, 길건은 "저도 모르게 그랬다"라며 울컥했다. 길건은 "제가 숨는다고 했잖아요. 몰랐어요. 내가 숨는지. '나 왜 이러고 있지?' 그래서 아까 울컥했다. 사실 너무 사람한테 상처를 많이 받아서 이런 감정을 외면하고 살았다. 진심으로 말하는 사람한테 항상 당해서 그렇게 다나오면 밀어내면서 살았던 거 같다"라고 말했다.

정리된 집이 공개되는 날 길건은 "비우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됐다. 내가 이 시간이 정말 필요했구나. 굉장히 기대하고 왔다"라며 거실이 가장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후 깔끔하게 변한 거실에 감격한 길건은 이지영에게 "너무 감사해요. 나 눈물 날거 같아. 말도 안돼요"라며 어쩔줄 몰라했다. 이지영은 "저는 모든 공간에 길건씨만 생각했다"라고 말했고, 길건은 "저한테 필요한 것만 있어요. 제가 TV 보면서 만들고 싶고 애들하고 함께 하고 싶다고 했잖아요. 내 마음을 다 읽었어"라며 감동 받았다.

공개 된 주방에 이영자는 "숨이 탁 트여"라며 감탄했다. 길건은 "너무 예뻐요. 제가 원했던 핑크 주방이다. 이렇게 넓은데 물건들이 다 어디로 갔나요?"라며 신기해했다.

이영자는 알파룸으로 바뀐 길건의 버려져 있던 방에 "너무 갖고 싶은 공간이에요. 집주인 아닌 나도 이렇게 감동인데"라며 감격했다. 이어 길건은 "어머 밝아요. 창문이 보여요"라며 새롭게 태어난 방에 말을 잇지 못했다. 길건은 "하고 싶었지만 감히 할 수 없는, 머리속에도 없었던"라며 이지영의 가구 활용에 감탄했다.

길건은 새롭게 바뀐 깔끔하게 정돈된 옷방에 "이거죠"라며 물개박수를 쳤다. 그리고 길건은 "어떻게 이렇게 해요? 정말 행복합니다"라며 행복함에 춤을 췄다. 이지영은 "옷 봉을 집에 설치해서 쓴느 경우가 있는데 많은 분들이 5:5 비율로 설치하시는데 내 옷의 형태를 살펴봐야 한다. 높이 조절을 할 수 있거든요"라며 옷 봉을 설치하는 팁을 전수했다.

마지막으로 침실을 확인한 길건이 깜짝 놀랐다. 이영자는 "이게 침실이지 잠에만 집중할 수 있잖아요"라며 아늑한 침실에 감탄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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