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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팝's신곡]"하늘 아래 사랑이 피었다"‥더 김재환 다워진 '그 시절 우리는'
[헤럴드POP=박서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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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절 우리는' MV 캡처


김재환이 '더 김재환 다운' 음악으로 돌아왔다.

오늘(5일) 오후 6시 김재환의 다섯번째 미니앨범 'Empty Dream'이 베일을 벗었다. 이는 지난해 12월 미니앨범 'THE LETTER' 발매 이후 약 9개월만이다.

'Empty Dream'은 가수가 되고자 했던 어릴 적 꿈을 이룬 지금, 그 꿈의 빈자리를 김재환만의 색이 담긴 새로운 꿈으로 채워 나가기 위해 내딛는 첫 번째 발걸음이 담긴 앨범이다. 전곡 작사, 작곡에 참여한 김재환은 더 김재환 답고, 더 성장한 음악을 선보이기 위해 스스로 끝없는 고민했고, 그 결과물이 고스란히 담긴 것.

타이틀곡 '그 시절 우리는'은 이별 후 함께했던 시간들을 추억하며 짙어 지는 그리움을 김재환만의 감성을 통해 서정적으로 풀어낸 곡이다. 강렬한 기타 사운드에 몽환적인 신디사이저 사운드가 더해져 듣는 재미를 더한다.

또한 이별의 아픔과 지난 사랑에 대한 그리움을 섬세하게 표현한 김재환의 감성에 과거의 행복하고 반짝였던 기억을 회고하는 듯한 독백적인 가사가 더해져 인상적이다.

"넓고 푸른 하늘 아래 사랑이 피었다 수많은 꽃들 사이 넌 아름다웠다/다시 한번 아프게 널 불러 봐도 돌아갈 수 없다 너에게 두 번 다시"

"그 시절의 네 표정 눈 감아 지우려 해도 다 못 잊어 가시처럼 깊게 날 찔러 딱 한 번 너의 눈 마주 보고 싶어"


'그 시절 우리는' 외에도 '대답해줘', '삐뚤어질까요', 'OASIS', 'LOVE STRIKE', 'GOODBYE MORNING'까지 총 6곡이 수록돼 사랑, 이별, 아픔, 고민 등 살아가면서 누구나 느낄 수 있는 다양한 감정들을 김재환의 목소리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김재환의 다섯번째 미니앨범 'Empty Dream'은 지금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MV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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