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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팝업★]배우 이병철, 뇌출혈 투병 끝에 별세..子이항범 "최고의 연예인은 당신" 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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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항범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이병철이 별세했다.

18일 한국방송연기자노동조합 탤런트 지부에 따르면 배우 이병철은 뇌출혈 투병 끝에 이날 세상을 떠났다. 향년 73세.

故 이병철은 드라마 '봉선화', '무적의 낙하산 요원', 영화 '박하사탕', '아부지' 등에 출연했다.

지난 2005년 이후 활동을 멈췄던 고인은 2010년 KBS 2TV '여유만만'에 출연, 뇌출혈로 쓰러진 아내를 6년째 돌보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이후 2016년에는 EBS '리얼극장-행복'에 아들인 프로농구 선수 출신 이항범과 함께 나왔다.

이항범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들 이항범에게 최고의 연예인은 KBS 인기 탤런트 이병철 당신입니다. 당신을 존경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이제는 엄마랑 평안히 쉬고 계세요!!"라고 애도했다.

이어 "연예인답게 멋지게 보내드리겠습니다. 사랑해~~~"라고 덧붙였다.

한편 고인의 빈소는 서울 여의도성모장례식장 2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20일 오후 3시 30분.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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