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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시탐탐' 태연, 효연 일일 매니저 체험 "항상 보호 받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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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소시탐탐' 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태연이 효연의 일일 매니저로 등장했다.

9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소시탐탐’에서는 소녀시대 8인 완전체의 모습이 그려졌다.

태연과 서현은 아티스트 효연의 일일 매니저로 변신해 눈길을 끌었다. 태연은 "강남에서 매니저들 운전 어떻게 하냐, 진짜 대단하다"라며 대형 차량 운전을 앞두고 긴장했다.

태연은 효연의 뮤직비디오 촬영장에 도움을 주러 왔다며 "스태프, 매니저로서 일하러 왔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항상 보호만 받다가 오늘은 보호를 해줘야 한다"라며 하루 체험이지만 책임감을 보였다.

한편 ‘소시탐탐’은 소녀시대의 15주년 기념 프로젝트로 ‘탐’나는 소녀시대의 ‘탐’나는 예능 정복기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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