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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싱글맘 박연수, 모텔→펜션 생활하며 골프 뒷바라지..뭉클한 모성애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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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수가 골프선수로 활약하는 딸 송지아를 뒷바라지하며 드는 생각을 전했다.

6일 방송인 박연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렇게 모든 골프 부모님들이 모텔과 팬션을 돌아다니며 시합을 나가고 비가오나 눈이오나 멈추지 않고 플레이를 하는 골프선수 잠자리 바뀌는게 제일 힘든 우리. 여기저기서 들려오는 소음에 이불 뒤집에 쓰고 잠든 우리딸"이라고 적었다.

이어 "예선 통과후 본선 첫날 비가 너무 마니와서 갤러리를 못하고 이틀째 비가멈춰 갤러리를 했는 난 썬크림 바르고 우산쓰고 걷기만 했을 뿐인데 너무 더워 숨이 막히고 온몸은 다 탔다. 또한번 골프 선수들이 대단하고 멋져보였다 저 자리에 서있기 까지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을까.... 선수들을 보면서 가슴이 찡해지고 많은 생각들이 들었다"라고 뭉클한 마음을 전했다.

또 박연수는 "골프에 골자도 모르는 내가 모든지 부딪혀 보고 노력하면 안되는건 없다라는 생각으로 시작한지3년차. 모든 시합 라운딩을 우리 둘만에 힘으로 헤쳐나가고 만들어간 시간들 알면 알수록 이제 겁이난다..... 엄마는 골프도 모르고 힘없는(힘이 약하진 않지....) 여자 이지만 그누구보다 강해질꺼야!!!!"라면서 "#행복하게 골프하자 #오늘도 다짐을 한다 #꽁냥꽁냥 모녀 #멘탈관리중 #빨래방과친해지는중 #엄마는강하다"는 애정어린 말을 덧붙이기도 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연수의 말처럼 타지를 오가며 챙겨야 했을 짐가방들이 담겨있다. 골프선수로 활약하고 있는 송지아는 물론 그런 딸을 뒷바라지하는 엄마 박연수 모두의 고생스러운 면모가 엿보인다. 또 딸을 생각하는 박연수의 모성애 역시 뭉클함을 더한다.

한편 박연수는 슬하에 송지아, 송지욱 남매를 두고 있다. 또한 박연수는 MBN 예능 프로그램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시즌1'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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