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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게인TV]'오늘의 웹툰' 남윤수, 하율리 맡게되자 박호산에 호소..."팀 옮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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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오늘의 웹툰'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남윤수가 퇴사하고 싶어했다.

5일 밤 10시 방송된 SBS '오늘의 웹툰'(연출 조수원, 김영환/극본 조예랑, 이재은)3회에서는 퇴사를 원하는 구준영(남윤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구준영은 작가 뽐므(하율리 분)의 사생활 케어를 맡게 됐다가 여기에 변기까지 뚫어주는 일을 하게 되자 크게 분노했다. 이러한 사실은 회사 사람들도 알게됐고 구준영은 수치심과 함께 회사에 대한 적대감을 키워갔다.

구준영은 모니터를 바라보며 부서이동 실패 시 무조건 퇴사하겠다고 마음먹었다. 하지만 구준영은 뽐므 작가를 담당하게 됐고 문자로 자신에게 인사하러 오지 않냐는 뽐므말에 한번 더 분노했다.

그런가하면 온마음(김세정 분)은 자신이 원하던 담당 작가가 나강남(임철수 분)이었는데 나강남을 맡게 되자 굉장히 좋아했다. 크게 좋아하는 온마음에게 지석형(최다니엘 분)은 "첫 번째 독자 되라고 담당 작가 붙여 준거 아니니 너무 들뜨지 마"라고 했다.

한편 구준영은 장만철(박호산 분)에게 팀 이동이 하고 싶다고 호소했다. 이에 장만철은 "왜 업무가 적성에 안 맞냐"며 "왜 한달만에 그런 결론을 내린거냐"고 물었다. 이에 구준영은 "결론은 훨씬 더 일찍 내렸고 말씀을 지금 드리는 것 뿐이다"며 "인사팀에 이미 알아봤고 팀장님이 저를 이동시키는 게 더 빨리 처리된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장만철은 "어느 팀으로 가고 싶은거냐"고 물었고 구준영은 "다른 서비스 팀에 가고 싶다"고 했다.

장만철은 "원하는 거니까 알아보겠는데 회사가 대학교는 아니지 않냐"며 "수강 신청하고 아닌 것 같은 재수강 처리하고 회사가 그런 곳은 아니다"고 충고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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