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 [팝인터뷰]'헌트' 정우성 "고소영 뿌듯해하는 느낌..시사회 포토월 손님맞이 좋았다"
이미지중앙

배우 정우성/사진=메가박스중앙(주)플러스엠 제공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정우성이 고소영의 '헌트'에 대한 반응을 전했다.

연예계 대표 절친 이정재, 정우성이 23년 만에 재회한 영화 '헌트' VIP 시사회가 지난 2일 열린 가운데 고소영을 비롯해 수많은 스타들이 찾았다. 특히 이정재, 정우성은 이들과 포토월에서 같이 촬영을 하며 이색적인 볼거리를 만들었다.

최근 서울 종로구 소격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정우성은 VIP 시사회 포토월에서 손님맞이를 진행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이날 정우성은 "(고소영으로부터) 뿌듯해하는 느낌을 받았다. 물론 축하한다는 마음도 있는데 뒷감정이 뿌듯하고 너희 열심히 했구나 그 마음이 느껴졌다"고 털어놨다.

이어 "사실은 시사회라는게 작업한 사람끼리 영화를 처음 보는 건데 어느 순간 행사가 되어버리지 않았나. 행사도 좋고, 많은 사람들한테 알리는 것도 좋은데 행사를 위한 행사라는 느낌이 들 때가 많았다"며 "동료에 대한 응원의 의미로 포토월에 서는 건데 컨디션에 따라 서고 싶지 않을 때도 있다"고 덧붙였다.

이미지중앙

사진=메가박스중앙(주)플러스엠 공식 인스타그램


또한 정우성은 "예전의 의미를 다시 돌아보면 영화를 같이 보기 위해 시간을 내준 손님을 초대하는 자리니깐 이번에 다시 돌아가서 오신 손님들을 맞이해보자 그렇게 한 거다"며 "혼자 포토월에 서서 이야기하려면 뻘쭘할 때도 많은데 오히려 동료들이 사진 찍을 때 더 재밌어 하는게 느껴져서 나도 좋았다"고 말했다.

한편 정우성의 신작 '헌트'는 조직 내 숨어든 스파이를 색출하기 위해 서로를 의심하는 안기부 요원 ‘박평호’와 ‘김정도’가 ‘대한민국 1호 암살 작전’이라는 거대한 사건과 직면하며 펼쳐지는 첩보 액션 드라마로, 오는 10일 개봉한다.
popnews@heraldcorp.com
      오늘의 인기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오늘의 인기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