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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준엽 대만아내 서희원, 임신 불가능..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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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준엽 인스타


가수 구준엽의 대만인 아내 서희원 모친이 딸의 임신 가능성을 부인했다.

최근 대만 현지 매체들은 구준엽과 재혼한 서희원 씨가 임신 2개월 차라고 보도했다. 그러자 서희원 씨의 모친이 한 대만 매체를 통해 이를 해명했다.

그는 "나이가 몇인데 임신을 해도 감당할 수 없다. 딸의 건강이 가장 중요하다"며 임신설을 부인했다. 1976년생으로 한국 나이 47세인 서희원은 전 남편인 왕소비 씨와 사이에서 1녀 1남을 두고 있다.

구준엽과 서희원 씨는 지난 1998년 만나 1년 간 열애했다가 결별했다. 이후 20년 만에 다시 연락이 닿아 최근 부부의 연을 맺었다. 지난 3월 구준엽 씨는 서희원 씨와 혼인신고 소식을 전한 후, 대만으로 가서 재회했다.

또 구준엽 씨는 지난 6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서희원 씨와 늦게 재회한만큼 더욱 행복하게 살겠다"라며 "20년 만에 나를 다시 받아줘서 너무 고맙고, 앞으로 남은 인생 나랑 같이 재밌게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내가 옆에서 많이 지켜주고, 사랑해주고, 아껴줄테니까 같이 즐거운 인생 살았으면 좋겠다. 희원아 사랑한다"라고 영상 편지를 보냈다.

한편 구준엽은 20년 전 연인이었다가 재회한 대만 배우 서희원과 최근 결혼에 골인했다.

또 구준엽은 서희원과 결혼한 것에 대해 "전생에 세상을 구한 것 같다. 일생의 운을 다 써서 서희원과 결혼한 것 같다"라고 기쁜 마음을 밝힌 바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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