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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팝인터뷰]김태리 "김태호 PD, 브이로그 자문..내가 봐도 귀여워 돌려본 부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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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태리/사진=매니지먼트mmm 제공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김태리가 김태호 PD와의 협업 비화를 전했다.

김태리는 tvN 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 종영 후 소속사 매니지먼트mmm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브이로그 '거기가 여긴가'를 공개, 팬들에게 즐거움을 안겨줬다. 더욱이 마지막 에피소드 말미에는 '김태리X김태호Xmmm'이라는 자막이 나와 궁금증을 자극했다.

최근 서울 종로구 소격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김태리는 김태호 PD와의 인연을 공개했다.

이날 김태리는 "김태호 PD님은 자문이었다. 적극적으로 도와주실 분들을 찾아주셨다. 막히는 부분이 있으면 도움을 주시기도 했다"고 밝히며 "자막에 이름 들어간 거 보고 아무 것도 하신게 없다고 하시길래 내가 이용하는 거라고 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내가 예능을 제대로 한 적이 없는데 예능 왜 안 하고 싶겠나. 다만 정확한 의미가 있을 때 하고 싶어서 안 했는데 소속사에서 내가 하고 싶은 욕구가 생길 때 바로 할 수 있도록 많은 PD님들을 만나봤다.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분이 김태호 PD님이다"고 덧붙였다.

뿐만 아니라 김태리는 "브이로그 촬영해보니 재밌었다. 클립 원본을 다 갖고 있으니 다시 봤는데 너무 재밌더라"라며 "좋아요인 하트 N분의 1은 나다"고 알렸다.

그러면서 "원래 나르시즘 1도 없는 사람이다. 내 사진을 크게 걸어놓거나 그런게 없다. 요즘 새로운 지점에 들어서서 그런지 브이로그 속 못생김도 상관없더라. 오히려 귀엽게 느껴지는 부분이 있었다. 새를 발견한 뒤 찍을려고 했지만 줌이 느려서 카메라 탓을 하며 불평하는데 그게 너무 귀엽더라. 그래서 돌려봤다"고 솔직히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태리의 신작인 영화 '외계+인' 1부는 고려 말 소문 속의 신검을 차지하려는 도사들과 2022년 인간의 몸 속에 수감된 외계인 죄수를 쫓는 이들 사이에 시간의 문이 열리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현재 절찬 상영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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