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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혼’ 이재욱, 뒤늦게 아린과의 혼인 알았다…아린 집에서 사라진 정소민(종합)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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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정소민이 사라졌다.

3일 밤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환혼’ (극본 홍정은, 홍미란/연출 박준화) 6회에서는 진요원에서 사라진 무덕(정소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장욱(이재욱 분)은 뒤늦게 자신과 진초연(아린 분)의 혼인 소식을 들었다. 어떻게 된 사정인지 도성으로 향하던 장욱은 “날 살리기 위한 결정이었을 것”이라고 추측했다. 무덕은 “정말 그런 거라면 혼인할 거냐”고 물었고 장욱은 장난스레 “왜? 하지 말까?”라며 되물었다. “하면 우리 둘이 단향곡에서 지낼 수는 없다. 내려와서도 지금처럼 지낼 수는 없다”는 무덕의 말에 장욱은 “왜? 계속 하인으로 둘 수 있어”라고 의아해 했다. 그러나 이내 “나는 계속 하인으로 네 곁에 있을 생각은 없다”는 무덕의 말에 놀랐다. “사정은 너 혼자 가서 들어. 난 취선루에 가 있을 거야. 데리러 오지 않으면 나 혼자 갈게”라는 무덕의 말에 장욱은 생각에 잠겼다.

무덕을 궁으로 부른 세자 고원(신승호 분)은 “난 괜히 대결하다 장욱을 죽여서 송림과 척을 지고 싶지 않다”며 “장욱이 도망친 모양새가 좋다. 네 주인에게 그냥 진요원에 장가나 가라고 전하라”고 지시했다. 무덕은 “그래야 도련님이 살 수 있겠죠”라며 중얼거렸다.

진초연은 장욱이 무덕을 각별하게 생각한다는 주월(박소진 분)의 말에 무덕을 찾아가 “네 상전의 부인이니 나도 너의 상전”이라며 “네가 할 일이 있다. 일단 이걸 들라”고 상자를 가리켰다. 무덕이 상자에서 깨진 기운을 느낀 가운데 진초연은 “혹여라도 깨지거나 다치면 무사하지 못할 것”이라며 엄포를 놨고 무덕은 “아직은 제 주인이 아니시다”며 모면했지만 자신을 쫓는 천부관 일당을 피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진초연을 따라갔다. 진요원에 입성한 무덕은 느껴지는 심상치 않은 기운에 어지러움을 느꼈다.

결혼을 거부하려던 장욱은 “어머니 초상에 결혼한다는 맹세를 하기 전까진 못 간다”며 “그래야 천부관 관주 자리를 지킬 수 있다”는 김도주(오나라 분)에게 결국 “김도주는 내가 아버지 아들이라고 생각하냐”며 “내 진짜 아버지가 누군지 알아?”라고 물었다.

장욱이 기별을 받고 진요원에 간 가운데 진호경(박은혜 분)은 “저희 집 귀한 보물이 사라졌습니다, 그런데 같이 사라진 자가 있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진요원 보물을 구경하던 무덕이 거울 안에서 자신의 모습을 하고 “너 그 아이구나?”라고 묻는 수상한 존재를 발견했고 거울에 손을 뻗었다가 빨려 들어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우리 무덕이가 여기서 사라졌다고요?”라는 장욱의 말에 진호경은 “그 아이가 보물을 훔쳐 달아났습니다”라고 말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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