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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팝's신곡]"자꾸 위험한 춤을 춰요"..선미, 더 뜨거워진 선미팝 '열이 올라요'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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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이 올라요' MV 캡처


선미가 신곡 '열이 올라요'로 서머퀸 자리를 노린다.

29일 오후 6시 가수 선미는 새 디지털 싱글 '열이 올라요'를 발매하고 활동에 나섰다.

이번 신보는 선미가 지난해 8월 세 번째 미니앨범 '6분의 1' 이후 10개월 만에 발매하는 앨범이다. 또 지난 2020년 발매된 '보라빛밤'과 같은 날짜에 '열이 올라요' 발매를 택하면서 그 연장선의 곡임을 알리기도 했다. '보라빛 밤'의 낮 버전이라는 것.

타이틀곡 '열이 올라요'(Heart Burn)는 여름날의 뜨거운 사랑의 열병을 흥미롭게 그려낸 곡이다. 특히 대형 부채와 고무줄 등의 한국적인 아이템을 활용한 퍼포먼스를 예고해 기대를 자아내고 있다.

여름 밤 열긴 밤새 식지 않고 / 나는 자꾸 위험한 춤을 춰요

따가운 햇살 적당한 바람 / 이 분위기 난 좋아요 / 어떡해 나 이제 못 참아요 / 그렇게 쳐다보면

열이 올라요 에오 / 뜨거워진 온도 탓일까요 / 약이 올라요 에오 / 한번쯤은 무너져 줄게요


뮤직비디오에는 LA 햇살 아래 선미의 청량하고 싱그러운 미모를 찾아볼 수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나른하고 묘하면서도 서늘한 선미만의 분위기가 녹아있다.

이밖에도 수록곡 '풋사랑(Childhood)'은 선미가 직접 작사를 맡았고 작곡에도 참여했다. 누구라도 경험했을 법한 순수하고 풋풋했던 사랑 이야기를 담아낸 곡. 선미는 이와 관련해 "영화 '노트북'을 보고 만들었다. 풋사랑을 하고 헤어지는 아련한 감정들을 담아본 노래"라고 설명하기도.

섬세하고 감각적인 음악으로 자타공인 '선미팝'이란 타이틀을 만들어낸 선미. 뜨거운 여름 속에서 이번 '열이 올라요'도 리스너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지 주목된다.

한편 선미의 새 디지털 싱글 '열이 올라요'는 오늘(29일) 오후 6시부터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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