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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OP초점]최진혁→SF9 휘영-찬희, 방역지침 위반 술자리 논란 마무리..복귀 순탄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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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혁,SF9 휘영 찬희/사진=민선유기자



[헤럴드POP=천윤혜기자]방역수칙을 위반해 논란을 빚은 배우 최진혁과 SF9 휘영, 찬희가 무사히 돌아올 수 있을까.

지난 1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2단독(김택성 판사)은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로 약식기소된 최진혁에게 벌금 50만 원의 약식명령을 내렸다. 최진혁이 약식명령에 불복하지 않을 경우 50만 원의 벌금형은 확정된다.

앞서 최진혁은 지난해 10월 최진혁은 서울 강남구 삼성동의 한 불법 유흥주점에서 술자리를 가졌다가 적발된 바 있다. 당시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적용돼 해당 유흥주점은 영업이 전면 금지됐었지만 불법으로 영업 중이었다. 최진혁은 감염법예방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고 이 사실이 알려지자 그는 "어떠한 이유와 변명으로도 용서받지 못할 행동을 저질렀다는 점에서 마음이 무겁고 죄송한 마음 금할 수가 없다"고 SNS를 통해 사과했다.

소속사 지트리크리에이티브 측 또한 "지인이 밤 10시까지 운영할 수 있는 곳이라고 안내한 술집이 불법으로 운영되고 있는 곳인지 미처 알지 못했다"면서도 고개를 숙였고 최진혁은 고정 출연 중이던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 하차했다.

지난 4월에는 SF9 멤버 휘영과 찬희가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는 사실이 전해지기도 했다. 두 사람은 지난 1월 휘영과 찬희는 찬희의 생일을 맞아 논현동의 홀덤펍을 찾아 지인들과 시간을 보내다 새벽 1시경 경찰에 적발됐고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로 입건됐다.

이에 휘영과 찬희는 손편지를 남기며 잘못을 인정했고 FNC엔터테인먼트 측도 "휘영, 찬희는 부주의하고 지탄받아 마땅할 만한 행동을 한 것이 분명하며, 팬분들은 물론 대중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자책하고 있으며 깊이 반성하고 후회하고 있다"고 했다. 이후 서울중앙지검 형사2부(부장검사 박현철)는 휘영과 찬희에게 기소유예 처분을 내리며 사건은 종결됐다.

이들은 모두 방역수칙 위반과 관련해 법적으로 논란을 마무리지을 수 있게 됐다. 다만 여전히 이들을 바라보는 대중들의 시선은 그리 곱지 않은 게 사실. 최진혁과 SF9 휘영, 찬희가 자숙의 기간을 거친 뒤 복귀를 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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