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팝

방송

[팝업★]'김가온♥' 강성연, '살림남2' 출연 계기 "족쇄의 진실 밝히고 싶었다"

기사입력 2020. 03. 12 15:02
이미지중앙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강성연이 '살림하는 남자2'에 출연한 이유를 밝혔다.

지난 1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2'에는 배우 강성연, 재즈 피아니스트 김가온 부부가 새로이 합류했다.

이날 방송에서 강성연은 "결혼한지 8년차 되는, 연년생을 둔 전직 가수이자 현재 배우이지만 연기를 잠시 쉬고 있는 배우 강성연이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연애 제대로 못하고 바로 결혼을 해서 연애 기간에 겪었어야 할 신경전이나 트러블 플러스 늦은 나이 임신 등 여러 가지가 겹치면서 소용돌이를 겪었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너무 싸우고 신혼 초에는 '어떻게 이런 남자와 결혼했지?' 싶으면서 너무 충격을 받았다"고 솔직히 털어놨다.

이후 강성연은 남편 김가온과 티격태격하며 육아 전쟁에 시달리는 모습이 그려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14시간이 지나서야 혼자만의 휴식 시간을 잠깐 누릴 수 있었다.

방송 말미 강성연은 "내 주변에서는 그런다. 너무 단단한 족쇄 두 개가 발목에 딱 채워져 있어서 위에서 누르고 아래에서 잡아서 나는 절대 날아갈 수가 없어라고..거기서 제일 큰 나의 정신적 압박 김가온님이 위에서 나를 누르고 있다. '살림하는 남자2'를 하게 된 계기가 (족쇄의) 진실을 밝히고 싶었다"고 알렸다.

이에 강성연이 향후 '살림하는 남자2'에서 남편 김가온과 어떤 현실적인 결혼생활 및 육아를 보여줄지 궁금증을 고조시켰다.
popnews@heraldcorp.com

인기정보

포토뉴스

+더보기
[긴급]주식이것또 상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