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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살림남' 강성연, 아들 둘 + 남편 한명 "애 셋 키우는 기분"

기사입력 2020. 03. 11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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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살림남'캡처


[헤럴드POP=오현지기자]25년차 배우 강성연이 살림남에 합류했다.

11일 오후에 방송된 KBS2'살림남'에서는 강성연이 독박인듯 아닌듯 하루일과가 그려졌다.

강성연은 아이 등원을 준비하면서 식사를 준비했고 , 김가온은 여유롭게 모닝커피를 준비하는 모습을 보였다. 강성연은 아이들 식사를 신경썻지만, 김가온은 자신의 식사에 신경을 쓰며, 강성연의 몫까지 음식을 다 먹어버리는 등의 모습을 보였다.

남편 김가온은 아이들의 옷을 챙기면서, 강성연에게 일일이 옷을 어떻게 입혀야 물어보다가, 결국 스스로 입으라고 말하면서 강성연이 독박 육아인듯 아닌듯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성연은 남자 아이 둘을 혼자 하원시키면서 에너지 고갈을 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아이들은 집에 오자마자 배가 고프다면서 조르기 시작했고, 특히 등원을 시킨 뒤 깔끔하게 치웠던 집을 어지르기 시작했다.

남편 김가온은 서울합주실에서 강성연과의 저녁 약속시간을 잊고 일에 열중하기 시작했다. 아이들 먼저 식사를 챙겼고, 강성연은 아침에 이어 저녁까지 제대로 식사를 못하는 모습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현준의 가족은 아내 박애리의 새로운 변신이 그려졌다. 이날 현준은 "아내가 연애 때에는 정갈하고 산뜻한 옷을 즐겨 입었지만 결혼한 뒤에는 자신과 비슷하게 츄리닝을 입는거 같다"면서 "주변 사람이 '박애리씨가 50은 넘었다'고" 말했다. 아내의 표정이 굳어지는 모습을 보였다. 최양락 "지 모습이나 잘 챙길것이지 아내를 왜 지적하느냐"고 말했다.

현준의 어머니는 애리의 빨래를 정리를 해주러 에 들어왔다. 현준은 어머니는 며느리 박애리와 함께 미용실을 가자고 제안했다.

미용실에서 어머니는 커트를 했고, 어머니의 제안에 박애리는 앞머리를 내리기로 했다. 이어 어머니는 옷을 사러가자고 했고, 스타일링을 바꿨다. 박애리는 "흰머리 날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어머니 덕분에 새롭게 스타일을 바꿨다"면서 좋아했다.

이날 현준 가족은 바깥에서 외식을 했고, 현준은 바뀐 박애리의 모습에 깜짝 놀라는 표정을 보였다. 현준은 "갑자기 내가 초라해 보인다"고 말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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