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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아 부탁해’ 나혜미♥김산호, 母 에게 들켰다 ‘경악’‥ 강석우, 이채영에 분노(종합)

기사입력 2019. 08. 09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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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1 '여름아 부탁해'



[헤럴드POP=나예진 기자]나혜미와 김산호의 사랑이 들통났다.

9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여름아 부탁해'에서는 변명자(김예령 분)와 나영심(김혜옥 분)이 왕금주(나혜미 분)와 한석호(김산호 분)의 사랑을 알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주용진(강석우 분)에게 “주상미와 별거하겠다”고 통보한 한준호(김사권 분)은 주상미(이채영 분)의 거짓을 폭로했다. 주상미가 결혼 전에 유산했고, 전처인 왕금희(이영은 분)에게 누명을 씌웠다는 사실을 안 주용진은 충격에 빠졌다. 주상미는 “나 유산한 거 알면 준호 씨가 나랑 결혼 안 할까봐 그랬어요. 준호 씨랑 결혼하고 싶어서”라고 말했고, 이 말에 주용진은 “그러고도 내 딸이냐. 한서방이 하자는 대로 해”라고 분노했다. 한준호는 주상미에게 “당분간 형네 집에서 지낼 것”이라고 쌀쌀맞게 말했다. 주용진은 왕금희를 찾아 대신 사과했다.

한편 왕금희와 주상원(윤선우 분)의 관계가 신경 쓰였던 한준호는 윤성경을 주상원과 이어주기 위해 노력했다. 뮤지컬 티켓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처남이랑 가라”며 마음을 떠봤고, 직접 두 사람을 위해 뮤지컬 티켓 예매를 알아봤다. 하지만 주상원은 “여름이와 함께 보내기로 했다”며 윤성경의 제안을 거절했다.

왕금동(서벽준 분)의 집에서 생활하던 진수연(배우희 분)은 아버지가 남긴 빚을 대신 갚기 위해 상속 포기를 하지 않았다. 빚을 받기 위해 찾아온 사람들에게 진수연은 “앞으로 꼭 갚을 것”이라고 말했고, 왕재국(이한위 분)은 자신이 보증하겠다며 든든한 지원군이 됐다.
촬영이 끝나고 피곤한 채로 한석호의 집에 찾은 왕금주(나혜미 분)는 그의 집에서 잠들었다. 그러던 중 변명자가 등장했고, 한석호는 잠든 왕금주를 이불 채로 들고 도망쳐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던 중 변명자와 나영심을 만났고, 이불 속 여자의 정체가 왕금주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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