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TV]'편애중계' 안정환, 남의 팀 보고 잇몸 만개한 매니저에 '황당'
MBC ‘편애중계’에 아이돌부터 트로트 가수까지 연예인들의 현직 매니저 30명이 특별 심사위원으로 출동한다.10대 트로트 가수왕 대전 2편이 펼쳐지는 MBC ‘편애중계’ 오늘(17일) 방송에서는 7명의 10대 선수 중 3명의 결승 진출자를 선정, 정경천 작곡가의 신곡 ‘몰라 몰라’를 차지하기 위한 마지막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무엇보다 이날 공정한 심사를 위해 현재 연예계에서 발로 뛰는 현직 매니저들이 평가단으로 등장해 더욱 눈길을 끈다. 중계진인 안정환, 김병현, 김제동의 매니저를 비롯해 다이나믹 듀오, 버즈, 정준일, 박상철, 금잔디, 설하윤,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