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P초점]황정음, 재결합 후 둘째도 낳았는데 또 이혼 조정‥파란만장 인생사
배우 황정음이 남편 이영돈과 또 이혼 조정에 들어갔다. 벌써 두 번째 이혼 조정으로, 또다시 파경 위기다.지난 21일 황정음은 자신의 채널에 남편 이영돈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하며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다. 이영돈의 얼굴 클로즈업 사진부터 아기를 안고 있는 사진까지 여러 게시물을 게재했다.해당 게시물들은 겉으로 봐선 문제가 없었다. 황정음은 "너무 자상한 내남편 아름답다"라고 하는가 하면, "우리 남편 이영돈 82년생 초콜릿 받고 신나심"이라고 글을 남겼다. 겉으로는 럽스타그램을 보이지만, 이영돈의 사진을 여러 장 올린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