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36세 처남-28세 매형" 김영희, 10세 연하 '♥윤승열'으로 꼬인 족보
개그우먼 김영희가 예비신랑 윤승열과 결혼을 앞둔 가운데, 족보가 꼬였다.3일 김영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예비신랑 윤승열과 자신의 남동생이 함께 서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김영희는 사진과 함께 "36세 처남. 28세 매형"이라고 글을 남겼다.사진 속 김영희의 남동생은 윤승열의 넥타이를 매고 있는 모습이다. 김영희의 남동생은 36세로,윤승열보다 8살 위다. 그러나 윤승열이 매형, 김영희의 남동생이 처남이 되면서 족보가 꼬여버렸다.같은날 김영희는 윤승열이 처가를 방문하는 사진을 게재했다. 김영희는 사진과 함께 "인사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