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두 번째 기부, 총 1억1,972만 원 기부…이영자 일산시 싱가포르 방문
도경완이 '편스토랑'의 두번째 기부를 알렸다.18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도경완이 두 번째 기부 소식을 알린 모습이 전파를 탔다.이날 도경완은 "오늘 드디어 두 번째 기부를 진행하도록 하겠다"라며 알렸다. 이에 이경규는 두 번째 기부금액 75,368,210원을 밝혔다. 이어 도경완은 첫 번째 기부 부터 총 1억 1,972만 원을 기부하게 됐다고 말했다.이어 이영자는 "여러분 저 이영자는 여름휴가를 싱가포르로 왔답니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이영자는 "일산시 싱가포르"라며 일산에 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