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인용 식탁’ 김정민 “日로 축구 유학 떠난 가족들…매일 밤낮 보고싶은 ♥루미코”(종합)
김정민이 가족들에 대한 그리움을 털어놨다.22일 밤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서는 절친을 초대해 김정민의 식탁에 초대된 루미코, 변진섭, 박혜경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김정민의 4인용식탁은 최고의 절친이자 아내인 타니 루미코 씨와 가수 변진섭, 박혜경으로 채워졌다. 김정민은 루미코를 ‘내 마음 속 아이돌’이라고 표현, “루미코는 내가 이런 얘기 하면 별로 안 좋아해. 일본에서 가수 활동 했던 얘기 하지 말라고 하는데 그래도 내 마음속 아이돌이지”라며 아내의 가수 시절을 자랑스러워했다.루미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