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리, 최병길 PD가 이혼한 가운데, 폭로로 인해 진흙탕 다툼으로 번질 조짐이 이어지고 있다.지난 2019년 결혼 후 여러 부부 예능 프로그램에 함께 출연했던 서유리, 최병길이 지난 3월 이혼을 발표했다.당시 서유리는 SNS를 통해 "좋지 않은 소식을 전하게 되어 송구하다. 최선을 다하였으나 차이를 좁히지 못해 조정을 선택하게 됐다. 깊은 고민 끝에 내린 결론인 만큼, 앞으로 각자의 길에서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라고 밝혔다.그러나 서유리는 MBN '동치미'에 이어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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