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동뮤지션 청음회, 발매 하루만에 관객들 떼창
악동뮤지션의 청음회가 열린 서울숲에 사람들로 가득찼다.4일 '사춘기 상' 앨범을 발매한 악동뮤지션은 오늘(5일) 오후 3시 서울숲에서 청음회를 시작했다.발매하자마자 차트 줄세우기를 기록한 악동뮤지션은 오프라인에서도 통했다. 넓은 서울숲은 악동뮤지션의 새 앨범을 듣기 위한 관객들로 가득했다. 가족, 친구들, 연인 등의 단위로 모인 악동뮤지션의 팬들은 옹기종기 앉아 악동뮤지션의 음악을 즐기고 있다.총 6곡의 미니앨범을 발표한 악동뮤지션은 '주변인'을 첫 곡으로 '사소한 곳에서', '초록창가'를 들려줬다. 발매 된 지 하루밖에 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