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만든 '하니 직캠' 2천만뷰 돌파 "동아줄 같아, 놀랍고 감사"
‘역주행’ 신화를 만든 걸그룹 EXID 멤버 하니의 직캠이 2천만 뷰를 돌파했다. 신화는 이어지고 있다.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게재된 EXID 하니의 ‘위아래’ 직캠 조회수는 5일 오전 8시 기준 20,004,876으로 2천만 건을 넘었다. 이는 유튜브에 등록된 ‘직캠’ 조회수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2014년 10월 8일 파주 한마음 위문공연에서 EXID 하니의 ‘위아래’ 무대를 한 팬이 직접 카메라로 촬영해 유튜브에 올리면서 전설이 시작됐다. 해당 영상은 이후 온라인에서 엄청난 인기를 끌며 음원 차트 ‘역주행’이라는 신조어를 만들었고,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