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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무+(마마무 플러스)가 첫 싱글 앨범을 통해 한층 확장된 음악적 스펙트럼을 선보인다.그룹 마마무+는 29일 첫 싱글 앨범 'ACT 1, SCENE 1'(액트 원, 신 원)을 발매한다. '1막 1장'이라는 뜻의 앨범 타이틀처럼, 다채로운 주제 안에 마마무+만의 '극과 극' 매력을 담아냈다.타이틀곡 'GGBB'는 달콤한데 맵고 짜기까지 해서 도저히 정신을 차릴 수 없는 사이, 상대에게 완전히 빠져버린 모습을 노랫말로 풀어낸 곡이다. 그루비한 베이스, 빈티지한 드럼을 기반으로 한 변화무쌍한 사운드에 마마무+의 에너제틱한 매력이 더해져 경쾌한 분위기를 극대화했다. 뮤

가수 박지훈 새 앨범의 트랙리스트가 공개됐다.박지훈은 29일 0시 일곱 번째 미니앨범 'Blank or Black(블랭크 오어 블랙)'의 트랙리스트를 공개했다.트랙리스트에 따르면 이번 앨범에는 'Gemini(쌍둥이자리)(제미나이)'를 시작으로 'Blank Effect(무표정)(블랭크 이펙트)', 'Black Hour(블랙 아워)', 'MATADOR(마타도르)', 'Gambit (Feat.방용국)(갬빗)', 'Crashing For(크래싱 포)'까지 총 여섯 개의 트랙이 수록됐다.특히 타이틀곡 'Blank Effect(무표정)'와 수록곡 'Black Hour'는 앨범명인 'Blank or Black'을 대표하는 듯한 제목으로 눈길을 끈다. 또

그룹 방탄소년단 지민이 빌보드 메인 차트에서 또 기록을 세웠다.28일(현지시간)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4월 1일 자)에 따르면 지난 17일 선공개된 지민의 첫 솔로 앨범 ‘FACE’ 수록곡 ‘Set Me Free Pt.2’가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 30위로 진입했다.이로써 지민은 솔로 작품으로 두 번째 ‘핫 100’에 이름을 올리는 동시에 최고 순위를 경신했다.‘Set Me Free Pt.2’는 ‘디지털 송 세일즈’와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에서 각각 1위, ‘글로벌(미국 제외)’ 5위, ‘글로벌200’ 8위 등 여러 차트에서 상위권에 자리했다

아이브가 '키치'를 통해 자유로운 반전 매력을 선보이며 글로벌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아이브의 첫 정규앨범 '아이해브 아이브(I’ve IVE)'의 선공개곡 '키치(Kitsch)'는 28일 기준 유튜브 '뮤직비디오 트렌딩 월드와이드'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키치’의 뮤직비디오는 공개 23시간 만에 조회수 921만 회를 넘어서는 기록을 세우고 있으며, 1,000만 뷰를 목전에 두고 있다. 더불어 국내 유튜브 인기 급상승 동영상 1위를 차지(3월 28일 오후 5시 기준)하는 영예를 안기도 했다.아이브의 선공개곡 ‘키치’는 강렬한 비트와 베이스라인을 기반으로 한

가수 뱀뱀이 첫 정규앨범을 발매, 솔로 아티스트로서 자리매김한다.28일 오후 6시 뱀뱀의 첫 번째 정규앨범 'Sour & Sweet'의 전곡 음원과 동명의 타이틀곡 'Sour & Sweet'의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뱀뱀은 솔로 아티스트로서 처음으로 정규앨범을 발매했다. 뱀뱀은 이번 앨범을 통해 아티스트 뱀뱀과 인간 뱀뱀의 상징적인 키워드를 담아 실제 경험담을 가사에 녹여냈다. 1년 2개월 만에 돌아온 뱀뱀은 음악적인 역량을 정규앨범에 담아냈으며,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줄 준비를 마쳤다.타이틀곡 'Sour & Sweet'는 인간이 갖고 있는 '이중성'에 대한 물음에서

싱어송라이터 김윤아의 단독 콘서트가 전석 매진됐다.김윤아 단독 콘서트 ‘행복한 사랑은 없네’는 오늘(28일) 오후 4시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 회차(6회)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이는 지난 2019년 단독 콘서트 ‘사랑의 형태’ 이후 3년 만에 열리는 솔로 콘서트로, 싱어송라이터 김윤아의 단독 무대를 기다려온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며 2023년에도 여전한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특히 이번 단독 콘서트는 밴드 사운드에 소규모 스트링이 가미된 악기 구성으로 풍성한 사운드와 다채로운 셋 리스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김윤아의 소속사 인터파크 엔터테인먼트

태양이 4월 컴백대전에 합류한다.28일 태양의 소속사 더블랙레이블 측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4월 발매를 목표로 준비중이다"라고 밝혔다.태양은 지난해 YG 엔터테인먼트를 떠나 관계사인 더블랙레이블로 이적. 지난 1월 방탄소년단 지민과 컬래버곡 '바이브'를 발표한 바 있다. 때문에 3개월만 초고속 컴백을 하게 되는 셈이다.태양의 컴백으로 열띈 4월 가요계 컴백대전이 기대를 높이고 있다.

가수 헤이즈(Heize)가 9개월 만에 팬들 곁으로 돌아온다.소속사 피네이션(P NATION)은 28일 오후 공식 SNS를 통해 'COMING UP NEXT' 영상을 공개, 소속 아티스트 헤이즈의 컴백 소식을 알렸다.공개된 영상에는 '2023. 04. 05 WED 6PM'이라는 앨범 발매 일시가 담긴 LP가 등장한다. 특히 'COMING UP NEXT'의 주인공 헤이즈의 얼굴이 LP 안에서 돌아가고 있어 설렘을 유발한다.헤이즈는 지난해 3년 만에 발표한 정규 2집 '언두(Undo)' 타이틀곡 '없었던 일로'로 각종 차트에서 1위를 석권하며 '음원 퀸' 저력을 입증했다. 이어 데뷔 9년 만에 첫 단독 콘서트 '헤

그룹 엘라스트가 국내 첫 단독 팬미팅을 마쳤다.엘라스트는 지난 24일 서울 용산구 대원콘텐츠라이브홀에서 단독 팬미팅을 열고 엘링(팬덤명)과 만났다. 이번 행사는 엘라스트가 데뷔한 후 처음으로 국내에서 개최한 팬미팅이다. 특히 현장에 함께 하지 못한 국내 및 글로벌 팬들을 위해 뮤빗 라이브로 팬미팅을 실시간 생중계하며 온·오프라인으로 활발한 소통을 나눴다.이날 엘라스트는 지난달 발매한 신곡 ‘Thrill’ 무대를 비롯해 다채로운 이벤트로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강렬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퍼포먼스로 팬미팅 초반부를 휘어잡은 멤버들은

가수 뱀뱀이 본업 천재 모드로 돌아왔다.28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뱀뱀의 첫 솔로 정규앨범 'Sour & Sweet'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뱀뱀이 솔로 아티스트로서 첫 정규앨범을 낸다. 첫 정규앨범 'Sour & Sweet'는 아티스트 혹은 인간 뱀뱀을 표현할 수 있는 상징적인 키워드와 실제 경험담을 녹여냈으며, 총 8곡으로 구성되어 있다.이날 뱀뱀은 단독 오프라인 쇼케이스는 처음이라며 "이렇게 많은 분이 와주실 줄 몰랐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정말 열심히 준비한 앨범인 만큼, 최선을 다하겠다. 지난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