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D-1’ 원어스, ‘4세대 대표 퍼포머’ 존재감 과시..기대 포인트 #3
[헤럴드POP=강가희기자]그룹 원어스(ONEUS)가 투문(팬덤명)에게 진심을 고백한다. 원어스(서호, 이도, 건희, 환웅, 시온)는 오는 1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스페셜 앨범 ‘Dear.M’을 발매한다. 원어스가 컴백에 앞서 콘셉추얼한 매력이 담긴 다채로운 티징 콘텐츠를 선보인 가운데, 스페셜 앨범 ‘Dear.M’의 기대 포인트를 짚어봤다. # 신곡→역대 타이틀곡 재녹음…투문 위한 17곡 수록 ‘Dear.M’은 투문의 오랜 기대를 충족시켜 줄 앨범이다. 원어스의 그간의 음악적 발자취를 되짚는 동시에 멤버들의 진화한 음악적 역량, 남다른 팬사랑 등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높은 완성도를 자신한다. 앨범에는 타이틀곡 ‘IKUK’를 포함 신곡 ‘We Are Young’, ‘DEVILISH LOVE’, ‘W’와 팬송 ‘루퍼트의 눈물 (Rupert’s drop)‘, 역대 타이틀곡의 재녹음 버전까지 총 17곡이 담겼다. 특히, 수록곡 ’We Are Young‘ 작사에는 멤버 이도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