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아이유와 뷔가 레스토랑에서 식사한 가운데, 목격담이 전해져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상에는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심사위원이었던 안성재 셰프의 식당 ‘모수’에서 뷔와 아이유가 식사하는 모습을 찍은 사진이 게재됐다. 뷔는 맨투맨을 입은 편안한 차림이었다. 뷔는 모자나 마스크 등으로 얼굴을 가리지 않고 주위 시선을 의식하지 않는 모습이었다. 뷔의 맞은편에 앉아있는 여성의 얼굴은 확인할 수 없었으나, 평소 아이유가 즐겨입는 체크셔츠와 동일한 제품을 입고 있어 아이유로 추측됐다. 해당 여성은 벙거지 모자를 쓴 채로 얼굴을 가리고 있었다. 이에 뷔, 아이유가 어떤 이유로 레스토랑에서 식사한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일각에서는 아이유의 생일 주간인 만큼, 아이유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식사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다. 아이유와 뷔는 지난해 2월, 아이유의 ‘Love wins all’ 뮤직비디오에서 커플 연기를 보여줘 화제가 됐다. 당시 뷔는 아이유의 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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